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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록] 베트남의 부동산 (32) _ 미국기업 77%, 베트남 중장기 전망 '낙관'
[VIETNAM]
호치민시 동부지역, 10년간 아파트가격 2배 이상 상승
- 2군 평균 220~230%↑, 9•투득군 250%↑…교통여건 좋아져 더 오를 소지 많아
지난 10년동안 호치민시 동부지역의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됐다.
이 기간 2군의 아파트가격은 평균 220~230% 상승한 반면 분양가가 저렴했던
9군과 투득군은 평균 2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 동부지역 아파트가격이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중개포털 레버(Rever)의 '호치민시 동부지역 아파트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9군과 투득군의 아파트가격은 그동안 전통적인 부촌인 2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나, 이들 3개군이 투득시(Thu Duc)로 함께 편입되면서 가격상승률은 2군을 앞질렀다. 투득군 히엡빈짠프엉(Hiep Binh Chanh phuong, 동단위)에 위치한 4S리버사이드(4S Riverside) 경우 2013년 ㎡당 1300만동(572달러)에 분양됐으나 현재 거래가는 3800만동(1674달러) 수준으로 292% 상승했다.
2016년 ㎡당 1400만동에 분양된 사이공메트로파크(Saigon Metro Park)의 현재 거래가는 3400만동으로 242% 상승했다. 이밖에도 ㎡당 1300만~1400만동에 분양된 인근 린떠이타워(Linh Tay Tower)와 란프엉타워(Lan Phuong Tower)의 현재 매매가가 2800만~3200만동(1233~1409달러)으로 225~228% 상승했다. 지난 10년동안 2군은 평균적으로 220~230% 상승한 반면 9군과 투득군은 평균 2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호치민시 동부지역의 한 부동산중개업체 대표는 “통합신도시인 투득시의 아파트시장은 부촌지역인 2군과 중산층이 몰려사는 9군 및 투득군 등 크게 2개 시장으로 양분돼있다”며 “2군은 분양가가 워낙 높았기 때문에 상승률이 두 군에 못미쳤고, 투득시의 현재의 평균가격은 여전히 중산층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응웬 티 탄 흐엉(Nguyen Thi Thanh Huong) 다이푹랜드(Dai Phuc Land) 대표는 “9군 및 투득군 아파트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교외지역인데다 도로 등 인프라가 미비한 것이 단점이었지만, 최근 수년간 동부지역 중심으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면서 거래량도 많아지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베트남, 2030년 교역액 1500억달러 목표
-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예방…상호협력·지원 제안
- 내달 13~15일 서울서 열리는 제29차 아태 의회포럼 총회 초청장 전달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가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을 예방해 양국간 협력 지원 논의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을 1500억달로 끌어올리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zingnews.vn)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가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을 예방해 2030년까지 양국의 교역액을 1500억달로 끌어올리기 위해 양국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
박 대사는 29일 후에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양국이 상호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하며, 코로나19 예방과 경제발전이라는 이중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베트남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박 대사는 한국 정부가 베트남과 협력해 2045년까지 고소득국가로 진입하기 위한 베트남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후에 국회의장은 한-베트남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와중에도 양국 정상들이 온라인 대화를 계속하는 등 강력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박 대사는 내달 13~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참석을 요청하는 초청장을 후에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로 2년만 열리는 이번 총회에 베트남 국회의장의 방한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사는 후에 의장의 이번 방문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틀을 만들고, 향후 양국관계에 새로운 자극과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2030년까지 양국간 교역량 1500억달러 달성을 위해 베트남 정부가 협력과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후에 의장은 한국 정부의 제안과 초청에 동의와 감사를 표하며, 현재 당과 정부의 지시로 백신여권에 따른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조만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기업 77%, 베트남 중장기 경기전망 ‘낙관'…투자확대 검토중
- 주베트남 미국상의, 550여개 회원사 설문조사...대부분 '연말까지면 정상회복 예상'
- 입국절차 간소화, 신속한 종업원 백신접종 요구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미국기업 10곳중 약 8곳은 베트남의 중장기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투자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vietnambiz.vn)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미국기업 10곳중 약 8곳은 베트남의 중장기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투자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최근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의 77%가 베트남 경제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암참은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 경제재개 및 회복속도,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550여개 회원사, 2000여명의 법인 대표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응답기업의 48%는 베트남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투자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고, 29%는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투자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나머지 18%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베트남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 답했으나, 향후 투자계획에 관해서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경제재개 및 회복속도에 있어서는 호치민시가 5점 만점에 3.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노이 3.5점, 하이퐁시(Hai Phong)와 박닌성(Bac Nhin)이 각각 3.4점으로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 및 사업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응답기업의 60%는 생산량이 봉쇄조치 이전의 80% 이상에 도달했다고 답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은 85% 이상에 도달했다고 답했다. 현재까지 평소 생산량을 회복하지 못한 기업 가운데 25%는 연말까지 100% 회복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90%는 늦어도 내년 2분기까지는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현재 베트남 정부가 시행중인 외국인 전문가 입국제한 정책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입국절차 간소화와 함께 종업원들의 백신접종을 더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응답기업의 56%는 외국인 전문가 입국제한으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급망 불안과 비용증가가 초래되고 있다고 답했다. 매리 타노우카(Mary Tarnowka) 암참 사무국장은 “베트남의 경제회복은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전국적으로 일관된 정책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전문가들의 입국제한 조치를 완화한다면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들의 투자확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신규 투자자 이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물가상승, 베트남은 예외?…11월까지 1.84%↑, 5년만에 최저수준
- 상품·원자재·유가 급등에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기록적 수준
- 내년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수입물가 동향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대비해야”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세계 각국이 물가상승 우려로 금리인상에 나서거나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낮은 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통계총국이 최근 발표한 ‘11월 사회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해 2016년 이후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 통계총국은 연초 이후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낮은 물가상승률은 코로나19 봉쇄조치 기간이 길었고, 이후 공급망이 순조롭게 재개되면서 국내 원자재 및 식품가격 하락으로 이어진 요인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서는 전세계적인 에너지 부족과 기초 원자재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어 CPI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CPI는 전월대비 0.32%, 전년동기대비 2.1%로 상승하며 다시 꿈틀대고 있다.
11월 근원물가(농산물이나 원자재처럼 가격변동이 심한 것들을 제외하고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생필품 등 물가) 상승률은 전월대비 0.11%, 전년동기대비 0.58% 상승했다. 11월까지 근원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0.82% 상승했다. 지난달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과 함께 상승했다. 11월 국내 금값지수는 전월대비 2.65% 올랐으며, 올들어 11월까지 9.39%나 올랐다. 11월 미국 달러지수는 전월대비 0.21%, 전년동기대비 1.63% 하락했으며, 11개월동안 달러지수는 1% 하락했다.
물가당국과 전문가들은 모두 이달 CPI가 5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내년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경제에 여전한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4%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은 달성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세계경제가 점차 회복되면서 상품가격이 오르고 있고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선진국 위주로 인플레이션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CPI는 1년전보다 6.2% 상승해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국도 2012년 이후 처음으로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유럽에서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지난 9월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 총재는 "베트남과 같이 개방경제를 지향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수입물가의 위험이 크다”며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을 예의주시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총재는 그러면서 “현재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5차 대유행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물가압박의 영향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전망하기에는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서진시스템•에이스엔지니어링•HMM, 하이퐁에 컨테이너 공장 세운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주도, 3사 업무협약…국내선사에 안정적 컨테이너 공급위해
- 내년 중반부터 연간 10만TEU 생산 계획
한국해양진흥공사 주도로 통신장비 케이스 전문업체 서진시스템과 특수컨테이너 제조업체 에이스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투자해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컨테이너 공장을 건설한다. (사진=cafef.vn)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사장 김양수) 주도로 통신장비 케이스 전문업체 서진시스템과 특수컨테이너 제조업체 에이스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투자해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 컨테이너 공장을 건설한다.
1일 KOBC에 따르면 서진시스템, 에이스엔지니어링, HMM(옛 현대상선) 등 3사는 지난달 22일 ‘국적선사의 안정적 컨테이너박스 확보를 위한 공급처 다변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컨테이너 생산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비중의 줄여 지난 1년동안 계속된 컨테이너 부족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수출업체 및 해운사들은 그동안 컨테이너 제조 및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진시스템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은 내년 중반까지 하이퐁에 컨테이너 공장을 완공해 연간 약 10만개(10만TEU)의 컨테이너를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양사는 베트남 철강대기업인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컨테이너 제조사가 된다.
KOBC는 컨테이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적선사에 대한 컨테이너 임대사업을 계속하면서, 안정적인 컨테이너 수급을 위해 국내외에서 컨테이너 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KOBC는 당초 컨테이너공장을 한국에 세울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해외공장 건설로 방향을 바꾸었으며, 베트남에 우선 공장을 설립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CAMBODIA]
가격 인상 임박: 지금 구매하거나 기다리시겠습니까?
이반 프레드리히 카노 / Realestate.com.kh
캄보디아의 경제 재개는 2021년 10월-11월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부문, 특히 부동산은 이미 왕국의 경제 회복을 위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말Realestate.com.kh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향후 12개월 동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이것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전에 지금이 매수 적기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모든 위치의 콘도미니엄 가격(저렴함, 미드레인지, 하이엔드)은 평균 -4.6% 하락했습니다.국제 부동산 서비스 제공업체인 CBRE 캄보디아의 새로 임명된 상무이사인 로렌스 레논(Lawrence Lennon)은 "중급 및 고급형이 가장 큰 조정을 받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개발자가 어포더블에 비해 가격 조정의 여지가 조금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Lawrence는 "위치, 프로젝트 포지셔닝, 개발자 프로필, 건설 품질, 단위 밀도, 연령, 가격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십시오. 간단히 말해서, 재산을 얻기 전에 숙제를 하십시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 캄보디아(Knight Frank 캄보디아)의 로스 웨블(Ross Wheble)도 마찬가지로 외국인 구매자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장을 관찰할 것을 권장합니다.
Ross는 "우리는 2020년에 확실히 낙관적이며 2022년에 강력한 경제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캄보디아로 여행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글로벌 여행 제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시장에 재고가 있으므로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COVID-19 이전에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많은 새로운 개발이 수도에서 발견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허브가 되었습니다.그러나 팬데믹은 붐을 뒤집고 많은 개발자들이 전략을 바꾸게 했습니다.그러나 모든 문이 닫히듯이 다른 문이 열립니다. Ross는 "이는 개별 투자자의 투자 전략, 자산 유형, 기간 및 위험 선호도에 크게 좌우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2023년 동남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지역”. Ross는 다른 지역이 유망한 발전을 보고 있는 동안 프놈펜이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경제 중심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모든 분야에서 항상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CBRE의 로렌스 레논(Lawrence Lennon)은 “향후 12개월 동안 콘도미니엄 가격이 어디로 갈지는 해외 바이어의 구매 능력과 여행 능력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반대로 21년 3분기는 토지 부동산 시장에서 더 긍정적인 활동을 목격했으며 대부분의 하위 범주가 2분기와 3분기 동안 평균 가격을 11% 상향 조정했습니다. 많은 신제품 출시로 인해 추세가 강화되었지만.” 외국인과 크메르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부동산 중개업체인 IPS 캄보디아의 지점장인 Malay Nop은 "투자자가 프놈펜을 보고 있다면 도시 외곽의 제곱미터당 약 US $30의 토지 가격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매자.그녀는 전국의 국도 공사로 인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4번 국도에 인접한 토지는 특히 제곱미터당 미화 5~10달러에 살 수 있는 캄퐁 스페우 주변에서 높은 잠재적 수익을 제공합니다."
“'위치, 위치, 위치'라는 옛 격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가격, 가격,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Knight Frank의 Ross Wheble이 말했습니다.그는 콘도미니엄 부문에 7%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잘 배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IPS의 Malay Nop은 “캄보디아가 크게 재개되었기 때문에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특히 신규 투자자의 경우 결정을 내리기 전에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개발자들은 2022년 가격 인상에 눈을 떴다
이반 프레드리히 카노 / Realestate.com.kh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경제 재개 후 12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입니다.이는 최근 10월에 완화된 조치에 이어 11월 중순에 보다 실용적인 요구 사항이 뒤따른 결과입니다. 이는 여러 부문에서 환영을 받고 캄보디아를 지역 재개방의 선두 주자로 만들었습니다.
캄보디아 최대 부동산 분류 포털인 Realestate.com.kh는 2022년 캄보디아의 재개장과 잠재적 가격 인상에 대한 대응을 측정하기 위해 여러 부동산 개발업체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Le Condé BKK1을 지원하는 회사 중 하나인 LumiArch Global의 공동 설립자인 Wayne Wang은 "제한이 완화되면 대부분의 개발자가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Wayne은 "여러 개발자가 이미 가격을 인상해야 할 때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논의했습니다."라고 개발자가 가격 인상을 모색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에서 20%는 대부분의 개발자가 할 일입니다.10% 미만이면 개발자가 겪고 있는 압력이 거의 완화되지 않습니다.반면에 너무 많이 증가하면 판매가 느려지고 프로젝트의 경쟁력이 떨어집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 Chbar Ampov의 새로운 해안 개발인 Vue Aston의 마케팅 부국장 Ethan Liu가 말했습니다.“프놈펜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입니다.더 큰 시장은 이미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개발자는 하락하는 가격을 팬데믹 이전의 가치로 다시 조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균 증가율이 7% 이상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현지 요구 사항에 적응한 프로젝트가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입니다.”라고 Ethan이 말했습니다.
개발자들은 지난 2년 동안 현지 선호도에 맞게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조정해야 했습니다.이것은 시장에 진입할 때 해외 바이어를 염두에 두었던 많은 개발자들에게 도전이었습니다. Wayne Wang은 해외 고객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점 외에도 가격 하락의 두 가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지적합니다.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마케팅 방법은 아낌없는 할인을 제공하여 부동산 가격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동시에 인계를 앞두고 있는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등의 전략을 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Chroy Changvar의 새로운 개발인 La Vista One의 계획 보조인 Riya Kim은 “대부분의 지역 시장이 팬데믹 기간 동안 재정 및 소득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생필품 외에 지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외부 충격이 지나가거나 관리하기 쉬워지면 종종 반등합니다.COVID-19가 캄보디아에서 어떻게 관리되었는지는 팬데믹 상황에서 거의 2년 만에 많은 경제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Wayne은 "제한을 완화하고 재개방하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시장에 자신감을 되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라고 말합니다.“항공권 가격, 여행하기에 정말 안전한지 등 다른 요인들이 있습니다.”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가격 인상을 모색하고 있을 수 있지만 캄보디아의 새로운 검역 체제에 따라 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가격 인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2년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
Khmer Times
캄보디아의 부동산 부문은 외국인 투자 유입의 점진적인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투자와 중저가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제 제23차 아세안 가치평가사협회(ASEAN Valuers Association) 총회에서 부총리 겸 경제재정부 장관인 Aun Pornmoniroth가 밝혔습니다. 글로벌 추세와 유사하게 2021년 캄보디아 경제는 Covid-19의 지속적인 위협과 예상보다 느린 글로벌 수요 회복, 행정 조치 제거 및 " 사회경제활동의 뉴노멀”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캄보디아의 부동산 부문은 FDI 약세의 여파로 2021년 2.4%, 2022년 4.8%의 비율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투자와 저렴한 주택에 대한 수요는 계속 강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는 덧붙였다.
Pornmoniroth는 또한 이 예측이 더 치명적이고 글로벌 및 지역 개발에 계속 도전을 제기하는 새로운 변종 Covid-19의 새로운 물결의 위험으로 인해 추정치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ornmoniroth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이미 10차례의 매우 효과적인 개입 조치를 도입하여 사람들, 특히 근로자-직원, 가난한 가족, 그리고 Covid-19의 영향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비즈니스와 생계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 말에 발표된 10차 구호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가 사회 및 경제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뉴 노멀 시대의 사회 및 경제 활동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맥락에서 기업을 지원 및 복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 정부가 말했다.
정부는 기업의 생존과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항공사와 관광 관련 기업에 대한 면세 기간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의류, 신발 및 여행 상품 부문의 실업자는 2021년 말까지 정부로부터 월 40달러, 중단된 공장에서 30달러를 계속 받는 반면 관광업의 실업자는 같은 기간 동안 정부로부터 월 40달러를 받게 됩니다. 추가했습니다. 정부는 10월 중순에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약 70만 가구에 현금 지원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피해 인구에 대한 정부 지원은 GDP의 최대 5%에 달하는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광범위한 지원 패키지에는 건강 관련 지출 및 소득 지원, 주식 주입 및 대출 보증, 개발 지출 및 세금 감면이 포함됩니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프로그램은 예산을 2019년 흑자에서 2020년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및 부동산은 COVID-19 사례 수가 감소하고 정부가 11월 1일 국가 재개를 발표한 후 많은 부동산 분석가들이 2022년에 시장이 크게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캄보디아 평가 및 부동산 중개인 협회(CVEA) Chrek Soknim 회장은 캄보디아 부동산 시장이 2022년, 특히 춘절 이후 상당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외국인 투자자가 3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hrek은 투자자가 부동산 투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의 재정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Cambodia News Home - Khmer Times (khmertimesk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