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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림인
[한림부동산TV] 옛 성동구치소 도시재생폐기 / 더블역세권 총 1300가구
작성자
한림건축그룹
작성일
2021-12-16 13:50
조회
980
옛 성동구치소 1300가구 공공주택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2018년 6·13 지방선거 개발 공약으로, 최초 옛 성동구치소 일대 7만8758㎡를 대상으로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신혼희망타운 700가구 및 업무·문화체육시설을 지을 예정이었다.
일부 용지는 SH공사가 민간에 매각해 6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도 있었으나
같은 9월 신규택지로 지정되며 개발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부지 일부를 민간에 매각하려던 계획을 바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직접 개발하는 방안으로
성동구치소 부지에 예정된 1300가구 모두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한림부동산TV에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따른 주민들의 입장과 더불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공공과 민간의 협업으로 지워질
공공주택 공급의 긍정적인 시그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바로보기 :
2018년 6·13 지방선거 개발 공약으로, 최초 옛 성동구치소 일대 7만8758㎡를 대상으로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일반주거·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신혼희망타운 700가구 및 업무·문화체육시설을 지을 예정이었다.
일부 용지는 SH공사가 민간에 매각해 6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도 있었으나
같은 9월 신규택지로 지정되며 개발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
부지 일부를 민간에 매각하려던 계획을 바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직접 개발하는 방안으로
성동구치소 부지에 예정된 1300가구 모두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한림부동산TV에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따른 주민들의 입장과 더불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공공과 민간의 협업으로 지워질
공공주택 공급의 긍정적인 시그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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