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목포가 변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도시, 설레는 일상을 걷다!

영산강과 남창천 생태공원, 망모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고 보행자 중심의

고급주거타운 남악오룡지구 지명설계공모에

한림건축그룹 진성훈 상무가 이끄는 설계3본부팀의 작품이 당선됐다.

남악오룡 37,38BL은 영산강과 망모산을 이어주는 커다란 녹지축이

단지전체를 관통하는 생태통경축을 제공하여 생활주거지역+생태관광지구가

공존하도록 계획 남악오룡지구가 추구하는 생활과 생태관광이 중심으로

사랑과 평온함이 넘치는 남악시민들의 ‘음(音)의 공간’ 구현하였다.

무안군 남악오룡 37,38BL에 들어설 공동주택은

지하1층 지상 25층 규모로 각각 371세대, 423세대 총794세대가 들어선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지만의 넓은 광장을 제공 생태통경축과 연계된

한 차원높은 친환경 생태마을을 구현하였다.

각 주동은 영산강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였으며,

전세대 4Bay 계획하여 채광 및 환기를 극대화하여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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